쓰레기 태우다 공장·창고로 번져 / YTN

쓰레기 태우다 공장·창고로 번져 / YTN

어제 오후 1시 10분쯤 부산 선두구동 목공기계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근처 가구공장과 비닐하우스로 번진 뒤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br br 어제 불로 330㎡ 규모 가구 공장 등이 모두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br br 경찰은 창고 앞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씨가 낙엽에 옮겨붙은 뒤 다시 창고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김종호 [hokim@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

Uploaded: 2019-11-29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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