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불법 논란' 첫 공판...이재웅 "재판 성실히 임할 것" / YTN

'타다 불법 논란' 첫 공판...이재웅 "재판 성실히 임할 것" / YTN

렌터카 기반의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가 불법인지를 두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법정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br br 여객자동차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쏘카 이재웅 대표는 첫 재판에 앞서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습니다. br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br [이재웅 쏘카 대표 : (오늘 첫 재판인데 지금 심정 어떠십니까?)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혁신이다, 불법이다, 논란이 많은데 어떤 입장이십니까?) 재판에서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br br [박재욱 타다 운영사 VCNC 대표 : 저도 열심히 성실하게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6

Uploaded: 2019-12-02

Duration: 00:18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