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요양병원 실외기에서 불...2명 부상·81명 대피 / YTN

경기 화성 요양병원 실외기에서 불...2명 부상·81명 대피 / YTN

오늘(3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 있는 한 요양병원의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br 이 불로 40대 여성 김 모 씨 등 병원 직원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입원 환자를 포함해 81명이 대피했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베란다에 설치된 실외기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나혜인 [nahi8@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

Uploaded: 2019-12-03

Duration: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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