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해 시작…40대 주부,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건강 위해 시작…40대 주부,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ppbr br 건강을 위해 마라톤에 뛰어든 평범한 40대 주부가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brbr오늘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국제마라톤과 경주국제마라톤 마스터스 부문 1위를 차지한 권순희씨가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brbr오늘 시상식에선 연령별 우수 선수상과 함께 내년 도쿄마라톤 출전권이 주어지는 포카리스웨트 영러너 어워즈 시상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1

Uploaded: 2019-12-04

Duration: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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