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력 수급 안정과 미세 먼지 감축을 위한 2019 국민 절전 캠페인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br br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내온도 20도 유지와 난방영업 중 출입문 닫기 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에너지 사용 습관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br br 에너지시민연대 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단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