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 총수 방중...시위 대책 논의할 듯 / YTN

홍콩 경찰 총수 방중...시위 대책 논의할 듯 / YTN

홍콩의 민주 진영이 이번 주 일요일 대규모 행진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홍콩의 경찰 총수가 업무 보고와 시위 대책 협의 등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습니다. br br 크리스 탕 홍콩 경무처장은 어제 출발에 앞서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방중 기간 동안 고위 당국자와 공안부장 등을 만나 업무 보고를 하면서 홍콩의 범죄 상황과 치안 유지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 강경파로 알려진 탕 경무처장의 이번 방중은 범민주 진영의 구의원 선거 압승 이후 경찰과 시위대가 다시 물리적 충돌을 빚은데 이어 이번 주 일요일에 대규모 행진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어서 중국 당국과의 논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br br 로이터 TV는 크리스 탕 처장이 오는 일요일 오전 중국 방문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오후로 예정된 집회와 행진에 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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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12-06

Duration: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