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유흥주점 주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br 이 불로 음식을 만들던 60대 여성이 화상을 입었고, 내부 60㎡가 탔습니다. br br 손님은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br 소방본부는 기름이 가열돼 불이 난 것 같다는 주점 관계자의 말을 참고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이문석 [mslee2@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