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김현종 자르든지 날 잘라라”

최종건 “김현종 자르든지 날 잘라라”

ppbr br 최종건, 직속상사 김현종 '경질' 요구?…극심한 갈등br靑 관계자 "두 사람, 같이 일할 수 없을 만큼 사이 나빠"br김현종·최종건 '불화설' 왜?…대북제재 놓고 '갈등'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ser: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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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19-12-23

Duration: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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