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찜질방·목욕탕 절반 소방 안전 불량" / YTN

"서울 찜질방·목욕탕 절반 소방 안전 불량" / YTN

서울 시내 목욕탕과 찜질방 46곳 중 절반가량은 방화·안전 시설 관리가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br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달 19일 불시 단속한 결과 46곳 중 22곳에서 위법 사항 46건을 적발했습니다. br br 업소들은 주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가 부실했거나 비상구 등 대피로에 장애물을 쌓아뒀다가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br br 시 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업소에 과태료 부과와 조치 명령 등의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8

Uploaded: 2019-12-24

Duration: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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