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비례한국당' 계획에 한목소리 비판 / YTN

4+1, '비례한국당' 계획에 한목소리 비판 / YTN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맞대응 카드로 꺼낸 이른바 '비례한국당' 창당 계획에 대해 선거법 개정을 추진해 온 4+1 협의체는 '반개혁적 꼼수'라고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br br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비례한국당을 만든다는 것은 오직 한국당의 이익 외에는 어떠한 정치개혁에도 관심이 없는 행태를 보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br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비례한국당은 '위성정당'이 아닌 '운석정당'이 돼 한국당을 멸망시키는 필연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시궁창에 구정물 한 바가지 더 붓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반드시 실행에 옮겨 자기 꾀에 넘어간 여우 마냥 우스운 꼴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비꼬았습니다. br br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비례한국당을 만드는 순간 한국당은 영영 수권할 수 없는 정당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대안신당 김정현 대변인은 거대한 민심 앞에서 안간힘을 쓰다가는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 격으로 결국 좌초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 나연수 [ysn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19-12-24

Duration: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