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조국 아들 인턴출석 표기는 교사 실수"

교육청 "조국 아들 인턴출석 표기는 교사 실수"

교육청 "조국 아들 인턴출석 표기는 교사 실수"br br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이 한영외고 재학 중 학교에 허위 인턴 활동 예정 증명서를 제출해 출석을 인정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은 "관련 교사의 실수였다"는 취지의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br br 교육청은 현장 조사한 결과 담임교사의 지침 미숙지에 따른 '표기오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조 전 장관 아들의 담임교사 A 씨는 조사과정에서 "당시 지침을 몰라 잘못 표기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진술했다고 교육청은 전했습니다.br br 인턴 관련 증명서는 보존 기간이 지나 확인하지 못했다고 교육청은 덧붙였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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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1-10

Duration: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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