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못 읽은 ‘마음의 빚’

민심 못 읽은 ‘마음의 빚’

ppbr br "마음의 큰 빚"… 文, 국민보다 조국이 먼저였다?br법적 판단 남았는데… 文 "조국, 이제 놓아주자" 논란br강기정 "文, '조국 고초'는 인간적 미안함의 표현"brbr※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User: 채널A 뉴스TOP10

Views: 1

Uploaded: 2020-01-15

Duration: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