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자국민 대피 위해 전세기 투입 결정 / YTN

佛, 자국민 대피 위해 전세기 투입 결정 / YTN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 성 우한에 고립된 프랑스인들을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를 띄우기로 했습니다. br br 르 몽드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 주재로 현지시각 26일 오후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br br 프랑스는 중국 정부의 허가에 따라 이번 주 중으로 전세기를 띄워 우한에서 파리로 자국민들을 직접 데려올 계획입니다. br br 아녜스 뷔쟁 프랑스 보건장관은 우한 일원에서 프랑스로 항공편을 통해 데려올 프랑스 국민은 수십 명에서 수백 명 정도로, 현재 현지의 프랑스 영사관이 수요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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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1-27

Duration: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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