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동문,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파면 요구 / YTN

연세대 동문,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파면 요구 / YTN

연세대학교 동문이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내부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류석춘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br br 연세민주동문회 관계자 등 10여 명은 연세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 교수가 망언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새 학기 강의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연세민주동문회는 어제(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류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청원을 올렸습니다. br br 또 내일(6일) 다른 대학 민주동문회와 류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행진을 벌이고, 연세대 총장과 학교 측에 촉구 공문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br br 신준명 [shinjm7529@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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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2-05

Duration: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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