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23번 확진자 동선 공개...백화점·대형마트 방문 / YTN

[뉴스큐] 23번 확진자 동선 공개...백화점·대형마트 방문 / YTN

■ 진행 : 김경수 앵커 br ■ 출연 : 손장욱 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 br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br br 중국인 관광객인 신종코로나 23번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br br 지난달 23일 입국 후 서울 중구의 호텔과 서대문구 소재 숙소에 투숙하며 지난 주말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해당 영업점은 임시 휴업에 돌입했습니다. br br 손장욱 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와 신종코로나 발생 상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r br [송장욱] br 안녕하세요. br br br 먼저 관심을 받는 게 중국인 관광객의 동선인데 이분이 우려가 됐던 대로 관광객이다 보니까 대형마트나 백화점 이런 곳을 많이 다녔어요. 이게 지금 굉장히 우려스러운 부분이죠? br br [손장욱] br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을 굉장히 많이 우려하시는데 물론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 15번 환자까지. 물론 15번 환자의 접촉자까지 총 1214명입니다. 이게 다 조사되지는 않았지만 2주까지 추정을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다 되지는 않았지만 그중에 7명을 찾아냈죠, 밀접 접촉자로. 그중에서 3명이 가족이었고 4명이 지인이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볼 때 1200명 중에서 중간 단계이기는 하지만 현 상황에서 7명 정도가 밀접 접촉자는 예전 관계 정의에서는 접촉이 가까운 거리에서 한 사람들만 뽑았을 때 7명 정도면 사실은 이렇게 돌아다닌 상황에서는 가능성은 조금 높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br br br 그러니까 이게 막 걷잡을 수 없이 퍼져가는 그런 단계는 아직은 아니라고 볼 수 있는 거고. br br [손장욱] br 그런 단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br br br 이렇게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그렇게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br br 그런데 23번 이분이 중국인 확진 환자가 문제가 되는데 이분이 우한에서 온 분이고 원래 우한에서 온 분들을 전수조사를 하기로 했고 그런데 이제 연락이 안 닿다가 최근에 연락을 받아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서 확인이 된 거잖아요. 그 사이에서 여러 곳을 다녔는데 이렇게 지금 연락이 안 되는 분들이 꽤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우한에서 들어왔는데. 그런데 이분들이 이렇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데 자기가 어떤 식으로 도움을 받아야 되는지 이런 걸 잘 몰라서 주의를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

Uploaded: 2020-02-07

Duration: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