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종코로나 상담 전화 감소...박원순 "불안 안정화 단계" / YTN

[서울] 신종코로나 상담 전화 감소...박원순 "불안 안정화 단계" / YTN

서울시는 120 다산콜로 걸려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담 전화가 줄어드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br br 시에 따르면 120의 신종코로나 관련 상담은 누적 만2천 건을 넘었지만, 천 건을 넘던 일일 상담 건수는 8일에는 503건, 9일엔 252건으로 줄었습니다. br br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이런 설명을 듣고, 시민들의 불안이나 공포심이 안정화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43

Uploaded: 2020-02-10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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