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혈전 끝에 7연패 탈출...도로공사 5연패 / YTN

흥국생명, 혈전 끝에 7연패 탈출...도로공사 5연패 / YTN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풀세트까지 가는 혈전 끝에 도로공사를 꺾고 7연패 늪에서 탈출했습니다. br br 흥국생명은 첫 두 세트를 잡은 뒤 두 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5세트를 15 대 11로 가져오며 33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습니다. br br 에이스 이재영이 부상으로 여전히 결장한 가운데, 외국인 선수 루시아가 28점으로 활약했고 신인 박현주는 14점을 보탰습니다. br br 남자부 경기에서는 우리카드가 18점을 올린 나경복의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3 대 1로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br br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0-02-16

Duration: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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