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세병원 간호사 확진에 코호트 격리

대전 성세병원 간호사 확진에 코호트 격리

대전 성세병원 간호사 확진에 코호트 격리br br 대전 성세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됐습니다.br br 대전시 보건당국은 간호사 40살 A 씨의 감염이 확인되자 이같이 결정하고, 입원환자 23명과 의료진 16명 등 모두 39명을 병원 내에 격리 조치했습니다.br br 퇴근한 의료진 등 7명과 최근 입원했다가 퇴원한 5명은 자가 격리됐습니다.br br 대전시는 격리된 51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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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2-26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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