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본격 수사

검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본격 수사

검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본격 수사br br 검찰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는 신천지와 교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br br 수원지검은 어제(27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특경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이 총회장을 고발한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검찰은 현재까지 정부에 제출되지 않은 집회 장소와 신도 명단 등을 파악하는 데에 주력할 방침이며, 이 총회장의 횡령 의혹도 들여다볼 전망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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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2-28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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