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5천 명 수용까지 검토" / YTN

"생활치료센터 5천 명 수용까지 검토" / YTN

정부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을 격리해 치료하는 생활치료센터에 대해 앞으로 5천 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들어보시겠습니다. br br [이창준 중대본 환자관리반장] br 생활치료센터 관련해서는 어제부터 4일 동안 706명 수용하는 것으로 시설은 확정돼 내일까지 환자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고요. br br 2단계로 주말까지 1,000명 정도 추가 확보하고 다음 주까지는 2,000명 그리고 대구·경북에서 다 소화할 수가 없는 경우에 대구·경북 인근 지역까지 해서 한 3,000명까지 하는 방안도 있고요. br br 그것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시설들을 리스트화해서 많게는 5,000명까지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20-03-03

Duration: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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