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사재기 최고 교수형"…이란, 엄벌 방침

"마스크 사재기 최고 교수형"…이란, 엄벌 방침

"마스크 사재기 최고 교수형"…이란, 엄벌 방침br br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이란이 마스크 등을 사재기하면 최고 교수형에 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란 사법부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사재기하는 행위를 엄벌하겠다"며 "이런 범죄는 5∼20년의 징역형부터 최고 교수형까지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국민이 필요한 물품을 가로채는 이런 사재기 행위는 최악의 경제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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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3-04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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