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쥬얼 컬렉션 첫번째 편입니다.br 근데 대회 이벤트 편에서는 언제나 그렇듯 딱히 리뷰에서 다룰 게 없습니다.br 에모와 안나의 트윈테일이 서로 꼬이는 참사(?)를 빼면 말이죠.br 기본적인 건 다들 아시잖습니까? 라이브하는 거죠.br br 이번 화에서는 에모, 안나, 린카가 했습니다.br 이 3명의 공통점은 기꺼이 자진해서 먼저 라이브를 했다는 것과br 주인공이 아니라는... 흑흑...br 이 대회 1명만 우승하는 거 다 아시죠?br br 그래도 의상 바뀌어서 라이브하는 건 그나마 낫습니다. 의상에 사골 끓이지 않은 게 어디에요.br br 다음 화 제목은 "아직아직 계속 돼! 쥬얼 컬렉션!! 다용!"입니다.br 엔딩 멘트는 "다음 회, 노래하는 쥬얼 아이돌! 귀엽게! 그리고 멋지게!"입니다.br 엔딩 멘트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예고에서 대놓고 마리아와 스즈가 "우리가 라이브하자"고 말합니다.br br 그렇습니다. 다음 화는 마리아와 스즈의 라이브입니다. 미리 제목도 써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