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보건당국자 "코로나19 최악상황 아직 안 와…내달이 고비"

미 보건당국자 "코로나19 최악상황 아직 안 와…내달이 고비"

미 보건당국자 "코로나19 최악상황 아직 안 와…내달이 고비"br br 미국 고위 보건 당국자가 미국 내 코로나19 사태가 앞으로 더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br br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이날 하원 정부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느냐'는 의원 질문에 "그렇다. 사태는 더 악화할 것이다. 핵심은 더 악화할 것이란 점"이라고 답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다음 달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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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3-12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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