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30년 만에 최대 하락폭...아시아 각국 증시 폭락 / YTN

日 증시 30년 만에 최대 하락폭...아시아 각국 증시 폭락 / YTN

국내 증시 외에 다른 아시아 증시도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br br 도쿄 증시 뿐 아니라 상하이 등 중국 증시도 기록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br 현재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경아 특파원! br br 먼저 일본 도쿄 증시부터 알아보죠. br br 오후 장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br br [기자] br 오늘 낮 12시 반 다시 시작된 도쿄증시 닛케이지수는 1만 7000선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1만 7173.55로 전일 종가 대비 7.46 하락했습니다. br br 도쿄 닛케이 지수는 불과 3일 전만 해도 2만 대를 유지했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선언과 도쿄 올림픽 개최가 점점 불확실해지면서 힘없이 주저 앉는 양상입니다. br br 오늘 오전 증시는 전날 종가 대비 8 가까이 떨어진 17,081.14로 마감됐는데요. br br 오전 장 한때 1,830엔을 넘게 하락해 일일 거래 중 낙폭으로는 지난 1990년 4월 이후 30년 만에 가장 크게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br br 도쿄 증시는 개장 직후부터 약세를 면치 못했는데요. 오전 9시 개장 직후 1만 8천 선이 무너진 데 이어서 오전 10시를 조금 넘긴 뒤는 1만 7천 선 아래까지 내려왔습니다. br br 닛케이지수 만 7천 선이 무너진 것은3년 4개월 만입니다. br br 증시 폭락이 이어지자 오늘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인 일본 은행 긴급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br br 금융시장의 대혼란을 막기 위해 추가 금융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이런 상황 속에 일본 정부는 다음 달 10조 엔, 우리 돈으로 114조 원 규모의 대규모 긴급대책을 내놓을 전망입니다. br br 정부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첫 달에 이런 대규모 특별예산이 편성되는 것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처음입니다. br br br 일본 증시 못지않게 상하이, 홍콩을 포함한 중국 증시도 오전에 크게 떨어졌는데 오후 현재는 어떻습니까? br br [기자] br 그렇습니다. 중국 증시 대표 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오늘 아침 개장과 함께 4 이상 떨어졌습니다. 2,804.23으로 장을 시작했는데요. br br 낙폭을 3대로 줄인 채로 오전장을 마감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개장 초 7.36 급락한 뒤 반등해 현재 6 가까이 빠진 22,914.3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br br 인도 증시는 오전에 이어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전일 대비 9 넘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br br 이런 아시아 증시의 동반 하락은 미국과 유럽 증시의 폭락이 크게 영향을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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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3-13

Duration: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