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1시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종이박스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br br 이 불은 2천700 제곱미터의 공장 내부와 종이박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억여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br br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김동우 [kim114@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