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라 쓰고 ‘실수’라고 읽는다? [뉴스터]

‘공병호’라 쓰고 ‘실수’라고 읽는다? [뉴스터]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순번과 관련해 미래한국당 공병호 공관위원장과 한선교 대표,br 그리고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br 한선교 대표는 재심의를 요구했으나, 공병호 공관위원장은 "5명 모두 재심의는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User: 뉴스터

Views: 95

Uploaded: 2020-03-18

Duration: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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