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에 추경 1.7조 투입...코로나19 극복 지원 / YTN

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에 추경 1.7조 투입...코로나19 극복 지원 / YTN

정부가 코로나19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에 추경 예산에서 1조 7천억 원 이상을 투입합니다. br br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의 후속 조치를 위해 7천억 원을 공급하고, 확진자 방문 등으로 휴·폐업한 점포 지원에 2,360억 원을 쓸 예정입니다. br br 또 소상공인의 전기료를 6개월 동안 50 감면하고,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기준 하위 절반 가구에 건보료를 3개월 동안 50 감면합니다. br br 이와 함께 이번 추경에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 지원에 천억 원이 배정돼,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에 700억 원, 긴급복지에 600억 원이 각각 투입됩니다. br br 김평정 [pyung@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3

Uploaded: 2020-03-18

Duration: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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