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대회 정상개최 재확인...이기흥 "안전 최우선 강조" / YTN

IOC, 대회 정상개최 재확인...이기흥 "안전 최우선 강조" / YTN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세 번에 걸친 국제 스포츠계 분야별 회의에서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br br IOC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아시아 지역 30개 나라 국가올림픽위원회 대표와의 화상회의에서, 개막이 넉 달 남은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치르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br br 대한체육회 수장이면서 IOC 위원인 이기흥 회장은 최근 발생한 펜싱 대표팀 코로나 확진 등은 언급하지 않은 채, IOC 측에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또 "아시아 각국은 IOC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상황"이라며, br br IOC가 도쿄올림픽 취소 또는 연기와 관련한 '플랜 B'도 공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이기흥 회장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br br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 선수 안전이나 보호, 이런 것들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올림픽) 출전권 문제 등이 공정하게 잘, 우리 선수에게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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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3-19

Duration: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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