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언제까지 분노만 해야 할까

[뉴스A 클로징]언제까지 분노만 해야 할까

ppbr br 이번 한주 참 곤혹스러웠습니다.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의 주범이 저와 이름이 비슷했기 때문인데요. brbr이름보다 더 곤혹스러웠던 건 이들의 수법이었습니다. brbr미성년자와 여성들을 이렇게 꼬여내 협박을 하며 성 착취 영상을 찍게 했고, 돈을 받고 팔았습니다. brbr26만 개의 아이디 뒤에 숨은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 여성의 비명을 즐겼습니다. brbr이렇게 이용자들도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brbr그런데 이번엔 죄의식을 느끼기는커녕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방도 생겨났습니다. br br언제까지 분노만 해야 할까요? br br미국의 경우 미성년자 관련 불법 영상물을 가지고만 있어도 평균 징역 5년 10개월에 처해진다고 하는데요. br br우리는 그동안 처벌하는 시늉만하며 ‘악마의 놀이터’를 양산해 왔던 건 아닌지... 20대 국회의 마지막 숙제가 되어야 할 겁니다. br br뉴스A 마칩니다. 주말은 조수빈입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14

Uploaded: 2020-03-28

Duration: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