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선거전 돌입..."조용한 유세" vs "바꿔보자" / YTN

본격 선거전 돌입..."조용한 유세" vs "바꿔보자" / YTN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을 앞둔 마지막 휴일, 각 정당은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br br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는 만큼 방역을 우선으로 한 차분하고 조용한 유세 전략을 내세웠고, br br 미래통합당에서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을 비판하며 활동에 나섰습니다. br br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더불어민주당이 선거 로고송으로 선택한 '걱정말아요, 그대'입니다. br br 코로나19로 힘든 민심을 달래고 집권여당으로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미입니다. br br 노래처럼 선거운동도 차분하고 조용하게, 대면 접촉은 줄이고 온라인에 무게를 둔다는 방침입니다. br br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 기존의 선거운동 방식에서 탈피해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용한 선거, 창의적인 유세를 하겠습니다.] br br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호남 지역을 찾아 전국 지원 유세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br b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 미흡한 점이 있었다 하더라도 문재인 정부는 성공해야 합니다. 호남을 위해서도 그러하고….] br br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선대위 체제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br br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의 첫 행보는 코로나19 지원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br br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 정부와 국회는 신속하게 올해 예산의 20 정도 규모를 항목 변경해서 코로나 비상대책 예산으로 전환해 우선 1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br br 우리나라가 코로나19에 이만큼 대응하는 건 지난 70년간 쌓아온 국가 역량 덕분이라며 지금 정부는 자화자찬하지 말라고 지적하고, 통합당이 흡족하지 않더라도 자신이 책임지고 약자까지 품고 갈 테니 지지해달라고 호소합니다. br br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본부장 : 못 살겠다. 갈아보자! 이게 민심입니다. 정부 여당의 무능과 부도덕함은 이미 국민 마음속에서 심판이 끝나있습니다. 저들은 심판을 예감하고 떨고 있습니다. 투표만 하시면 됩니다.] br br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전 국민에게 10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주는 방안을 제안하며 본격 선거 체제 돌입을 선언했고, br br 대구 의료봉사 뒤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국민 생명권 신설 등 헌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으로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br br YTN 김대근...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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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3-29

Duration: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