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검사는 1분, 소독은 5분...신개념 코로나19 진료소 등장 / YTN

[자막뉴스] 검사는 1분, 소독은 5분...신개념 코로나19 진료소 등장 / YTN

양압과 음압 상태 모두 검사 가능…보건소 의사가 고안 br 실내에서는 음압, 실외에서는 양압 등 상황에 맞게 적용 br 참신한 발상으로 진화하는 코로나19 검사br br 코로나19 검사 대상자가 소형 부스로 향합니다. br br 부스 안에 있는 의료진 설명에 따라 면봉을 넘겨주자 검체 채취가 시작됩니다. br br 채 1분도 되지 않아 모든 과정은 끝납니다. br br 부스 안이 바깥보다 압력이 높은 양압 상태가 유지되며 부스 안으로 바깥 공기가 유입되지 않아 의료진이 방호복을 입을 필요도 없습니다. br br 글러브를 소독하면 몇 분 안에 다음 검사가 가능한 이 장비. br br 코로나19 일선에서 매일 검사 대상자를 만나고 있는 부산 남구보건소 안여현 의료사무관이 고안했습니다. br br 부스는 양압 뿐만 아니라 음압 상태로도 유지할 수 있고 이동까지 가능합니다. br br 실내, 실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br br 검사를 밖에서 받을 수 있고 안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br br 마찬가지로 의료진이 안팎에서 모두 검사할 수 있습니다. br br 안 사무관이 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든 업체는 수출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br br 메르스 사태 때 사용했던 음압 텐트에서부터 시작한 코로나19 검사는 음압 채담 부스를 거쳐 신개념 '워킹 스루' 등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br br 위기를 극복하려는 참신한 발상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br br 취재기자 : 김종호 br 촬영기자 : 강현석 br 자막뉴스 : 육지혜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4

Uploaded: 2020-04-03

Duration: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