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당] '대통령의 입' vs '야권 잠룡'...'광진을' 보면 서울 판세 보인다 / YTN

[당당당] '대통령의 입' vs '야권 잠룡'...'광진을' 보면 서울 판세 보인다 / YTN

[우철희 기자] br 이제 다음 주면 4월 총선이 실시됩니다.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도 YTN 정치 기획 시리즈 '당당당 총선편'은 야외에서 전해드립니다. br br 저와 김대근 기자가 지역구 소식 전해드릴 텐데요. br br 김 기자, 오늘 나와 있는 곳이 어디죠? br br [김대근 기자] br 저희가 지금 나와 있는 곳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바로 '광진을' 지역구인데요. br br 이곳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맞붙은 곳입니다. br br 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을 추진하다가 배제된 미래당의 오태양 대표도 후보로 나섰습니다. br br 저희가 이 후보들 중에 두 분을 오늘 모시고 얘기 나눠볼 텐데요. br br 12시에 민주당 고민정 후보, 오후 1시 50분에 통합당 오세훈 후보와 함께합니다. br br [우철희 기자] br 잠시만 기다려주시고요. '광진을'의 지역적인 특색도 알아볼까요? br br [김대근 기자] br 지금 있는 한강공원부터 북쪽으로 건국대학교, 동쪽으로 동서울 터미널 너머까지 모두 광진을 지역구에 포함됩니다. br br 자양동, 화양동, 구의1동, 구의3동이 여기 들어갑니다. br br [우철희 기자] br 이 지역은 후보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이기도 하죠? br br [김대근 기자] br 이번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정, 미래통합당의 오세훈 후보가 맞붙는 곳입니다. br br 고민정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 출신이다 보니까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고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을 지내기도 했고 지속적으로 '대권 주자'로 꼽혀온 인물이죠. br br '대통령의 입' 대 '야권 잠룡'의 대결이다, 해서 큰 관심을 받는 지역입니다. br br [우철희 기자] br 언론에서 지역구를 얘기할 때 어떤 특색이 있다고 소개를 하는데, 한마디로 이 지역을 소개한다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요? br br [김대근 기자] br 지금까지 서울 광진을 지역은 한마디로 '민주당 텃밭'이다, 이렇게 불려왔습니다. br br 호남 인구가 많고 향우회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br br 이런 특성과 관련해서 이 지역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습니다. br br 바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인데요. br br 추 장관이 5선을 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br br 광진구 자체가 성동구의 일부였다가 1995년 분리됐습니다. br br 96년도에 첫 총선이 치러졌는데, 이때 등장한 인물이 바로 추미애 장관입니다. br br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판사 출신 추미애 장관을 영입해서 15대 총선에서 승리합니다. br br 이후 한 번을 빼고 계속 당선됐습니다. br br 그 한번은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

Uploaded: 2020-04-06

Duration: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