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들 모른다"에 검찰 압수수색…범죄 수익도 추적

"공범들 모른다"에 검찰 압수수색…범죄 수익도 추적

【 앵커멘트 】br 조주빈이 붙잡힌 공범들과는 서로 모르는 관계라고 주장하자, 검찰이 공범들이 수감된 구치소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br 공모 관계를 밝히고자 한 건데, 검찰은 조주빈의 범죄 수익 추적에도 나섰습니다.br 유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br 【 기자 】 br 검찰이 지난 3일, 조주빈 공범들의 자택과 사무실, 그리고 수감된 구치소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br br 조주빈이 공범들을 모른다고 하는 만큼, 공모 관계 등 여러 혐의를 입증하고자 압수수색을 단행한 겁니다.br br 서울구치소는 공범인 사회복무요원 강 모 씨와 성범죄를 저지른 한 모 씨, 거제시청 공무원 천 모 씨, 낙네임 '태평양' 이 모 군 등 4명이 수감된 곳입니다.br br 이번 압수수색에서 검찰은 이들이 구속된 이후 작성한 메모와 주고받은 서신, 그리고 휴대전화 등 소지품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이 중 한 씨는 조 씨와의 공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나머지 3명은 '...


User: MBN News

Views: 2

Uploaded: 2020-04-06

Duration: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