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반성문은 안 내는 게 낫겠다"…조주빈 공범 꾸짖은 재판부

"이런 반성문은 안 내는 게 낫겠다"…조주빈 공범 꾸짖은 재판부

【 앵커멘트 】br 조주빈의 공범인 사회복무요원 강 모 씨는 재판을 앞두고 여러 차례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br 그런데 재판부는 "이런 반성문은 안 내는 게 낫겠다"며 강 씨를 크게 꾸짖었는데 무슨 내용이 담겼던 걸까요?br 손기준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br 【 기자 】br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사회복무요원 강 모 씨의 재판이 두 번째로 열렸습니다.br br 강 씨는 근무 중인 구청 전산망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 A 씨와 가족들의 개인정보를 빼내 조주빈에게 전달했고, 심지어 보복까지 부탁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br br A 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강 씨를 엄벌에 처해줄 것을 호소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br br 그런데 재판을 앞두고 강 씨는 재판부에 3차례나 반성문을 제출했는데, 그 속엔 '자신 때문에 가족과 지인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식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 강 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기 전, A 씨를 상습적으로 협박한...


User: MBN News

Views: 0

Uploaded: 2020-04-10

Duration: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