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큰 절하며 ‘투혼’ 유세…“조국 바이러스 뽑아야”

통합당, 큰 절하며 ‘투혼’ 유세…“조국 바이러스 뽑아야”

ppbr br 미래통합당은 절박한 분위기입니다. brbr나라를 살려달라 기회를 달라 머리띠를 매고 큰 절 유세도 이어갔습니다. brbr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조국 전 장관을 가리켜 ‘바이러스’라 표현하며 수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brbr안보겸 기자입니다. brbr[리포트]br미래통합당이 이른 아침 서울 청계광장에 모였습니다. br br[현장음] br"정권 교체 (경제 회생). 이번에는 (둘째 칸)." br br황교안 대표는 '경제 회복'이라고 적힌 머리띠까지 두르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br[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br"정말 낮은 자세로 국민 앞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큰절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나라 살려주십시오." brbr[안보겸 기자] br"황교안 대표와 유승민 의원 등 미래통합당 주요 관계자들은 이 곳 청계 광장에서 '72시간 투혼 유세' 돌입을 선언했습니다."br br통합 이후 개별 지원 유세만 했던 유승민 의원도 당 공식 유세 현장에 나타나 힘을 보탰습니다. br br[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br"제발 기회를 주십시오. 저희 미래통합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로 같이 손잡고 나아가기를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brbr유 의원은 "종로 여론조사는 왜곡이 많다"며 "황 대표가 정말 선전하기 바란다"고 황 대표 지원 사격도 했습니다. brbr황 대표 등이 시작한 큰절 유세는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br br정부 여당 때리기도 이어졌습니다. br br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했듯 이번 선거를 통해 '조국 바이러스'를 뽑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br"조국의 바이러스와 밀착돼있는 사람들을 사회적 격리를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brbr통합당은 정권 심판을 앞세워 남은 기간 동안 수도권 유세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br br안보겸 기자 brabg@donga.


User: 채널A News

Views: 20

Uploaded: 2020-04-12

Duration: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