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영상 유포한 승려 알고 보니 '진짜'…조계종, 승적 박탈

n번방 영상 유포한 승려 알고 보니 '진짜'…조계종, 승적 박탈

【 앵커멘트 】br 얼마 전 n번방 성착취 영상을 사들여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30대 승려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br 조사 결과 놀랍게도 조계종 승적을 취득한 진짜 승려였습니다. br 조계종은 이 승려의 승적을 박탈했습니다. br 김지영 기자입니다. br br br 【 기자 】br 성착취 영상을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혐의로 지난 16일 재판에 넘겨진 30대 승려 A 씨.br br A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n번방 등에서 공유된 성착취 영상을 사들여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되팔고, br br 심지어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해 8천 건이 넘는 불법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br br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조계종 승적을 취득한정식 승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br 또 불교 서적과 영상 등이 담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불경앱 개발자이자 한 대형 사찰의 홈페이지를 관리한 IT 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 범죄 사실이 밝...


User: MBN News

Views: 3

Uploaded: 2020-04-20

Duration: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