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담병원 일부 일반병상 전환...위기 시 재가동 / YTN

코로나19 전담병원 일부 일반병상 전환...위기 시 재가동 / YTN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중 80 가까이 격리 해제 br 신규 확진자 6일 연속 열 명 안팎 유지 br 감염병 전담병원 일부 일반 병상으로 전환br br br 정부는 코로나19 환자가 감소함에 따라 일부 감염병 전담병원을 일반 병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br br 하지만 확진자 추이에 따라 위기 상황을 구분해 신속하게 재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br br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코로나19 확진자 만7백여 명 가운데 80에 가까운 8천4백여 명이 격리 해제됐습니다. br br 신규 확진자는 6일 연속 열 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br 코로나19 환자가 감소함에 따라 정부는 감염병 전담병원의 일부를 일반 병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br br 정부는 국공립병원 55개와 민간 병원 12개 등 67개 병원 7,500여 병상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br br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코로나19 장기화에 대한 대비의 일환으로 일반 진료와 코로나19 치료 사이의 균형을 고려하고 환자 추이에 따라 병상 운영을 탄력적으로 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br br 1차로 지정 해제된 건 확진 환자가 없는 12개 병원 682개 병상입니다. br br 이달 중에 요양병원과 산재병원, 병상 가동률이 저조한 병원이 2차 해제됩니다. br br 다음 달 초에는 대구 경북과 수도권을 제외한 12개 시도를 대상으로 3차 감축을 하고, 대구 경북과 수도권은 확진 환자 추이를 봐가며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br br 이렇게 되면 감염병 병상 수는 전국적으로 1,500개∼2,300개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br br 하지만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재가동한다는 방침입니다. br br 확진자 추이에 따라 위기 상황을 네 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필요한 병상 수를 유지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10일 이내에 다음 단계의 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br br YTN 한영규입니다.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

Uploaded: 2020-04-23

Duration: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