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긴장의 끈 다시 조여야 할 때

[뉴스A 클로징]긴장의 끈 다시 조여야 할 때

ppbr br 신발 끈 풀리지 않게 매는 방법입니다. br br신발끈 묶는다고 묶었는데, 클럽발 코로나19로 또 다시 위기감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br br젊은이들이야 며칠 앓고 나면된다는 생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쯤이야... 하겠지만 문제는 노약자와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입니다. brbr에밀리 랜던시카고 의대 감염병 학자 "문제는 1주일 만에 완치되는 80가 아니라, 나머지 20의 환자들입니다.“ brbr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을 때 위험에 몰리는 사람이 내 어머니 내 아버지일 수 있다는 생각 젊은이들도 해봤으면 합니다. brbr또 비난받을 것이 두려워 숨는다면 방역이 더 어려워질 수도 있을 겁니다. br br우리 모두 긴장의 끈을 다시 조여야 할 때입니다. br br방역당국은 최근 이런 포스터를 내놓기도 했죠. 공든 탑이 무너지는 건 늘 한 순간이었습니다. br br뉴스A 마칩니다. 주말은 조수빈입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19

Uploaded: 2020-05-10

Duration: 01:21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