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 클로징]“결백 밝혀 달라” 경비원 유서의 의미

[뉴스A 클로징]“결백 밝혀 달라” 경비원 유서의 의미

ppbr br 정옥자 아파트 입주민 br고마웠습니다. 이렇게 보내는 마음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이승의 슬픔과 온갖 서러움 훌훌 벗어버리고... brbr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의 갑질과 폭행을 견디다 못해 결국, 죽음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brbr입주민들은 “새벽 2시에 차가 들어오면 달려와 이중 주차된 차량을 밀어주시던 따뜻한 분”으로 그를 기억했는데요. brbr이런 안타까운 사건 처음 있는 일은 아니죠. brbr그때마다 함께 공분했고, brbr언론은 앞 다퉈 '고.다.자' brbr고르기 쉽고 다루기 쉽고 자르기 쉬운 아파트 경비원의 취약한 노동 구조를 고발했습니다. brbr그런데요, 왜 우리는 여전히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명복만 빌어야 하는 걸까요? br br"주차, 분리수거, 택배관리 등을 시키면 불법" "경비 이외의 업무를 지시하면 처벌" brbr법이 있으면 뭐 합니까. brbr법보다는 주먹이, 또 막말이 앞서는 경우가 많은걸요. br br"억울하다, 결백을 밝혀 달라" brbr그의 마지막 유서가 이번엔 헛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br br뉴스A 마칩니다. brbr주말은 조수빈입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5

Uploaded: 2020-05-16

Duration: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