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퇴근길, 곳곳에 강한 비...벼락·우박 동반 / YTN

[날씨] 퇴근길, 곳곳에 강한 비...벼락·우박 동반 / YTN

하늘빛이 흐리지만, 아직 본격적인 비가 시작되지는 않았습니다. br br 대신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공기가 습하게 느껴지는데요, br br 비는 퇴근길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겠습니다. br br 서울 등 수도권부터 비가 오는데,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쏟아지겠습니다. br br 우산 꼭 챙기시고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빗길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br br 레이더 화면을 보면, 서해 상에서 비구름이 남북으로 길게 발달하고 있습니다. br br 이 비구름은 점차 동진하면서 내륙으로 유입되겠는데요. br br 오후 3시 이후 경기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산하겠습니다. br br 가장 많은 비가 예상되는 곳은 영동 북부 지방입니다. br br 이 지역에 200mm 이상, 경기 북부와 강원 많은 곳에 150mm 이상의 큰비가 내리며 호우특보가 내려지겠고요, br br 서울 등 중북부 지방에 최고 80mm, 충청 이남에도 5~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br br 중부와 경북 내륙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으니까요, 농작물 관리에도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br br 비가 오기 전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br br 서울 26도, 대전 27도, 광주 25도로 예년보다 1~3도가량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br br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이어지는데,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지는 특징을 지닙니다. br br 오늘 밤사이와 내일 낮 동안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br br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8

Uploaded: 2020-05-18

Duration: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