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비판한 심미자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명단서 빼버린 현장!!! (남산 대지의 눈) [귀찮지만 알려줘 ep.17]

정대협 비판한 심미자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명단서 빼버린 현장!!! (남산 대지의 눈) [귀찮지만 알려줘 ep.17]

한국정신대 문제 협의회 정대협은 요즘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입니다. 이 단체에서 2016년 서울시와 함께 조형물을 만들었는데요. 남산 한쪽에 위치한 ‘대지의 눈’입니다. 이 조형물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247명의 명단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 정대협의 활동에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계시던 고 심미자 할머니의 이름이 이 조형물에 빠져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심미자 할머니는 일본 최고 재판소로부터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인정받으신 분입니다. [귀알]팀이 급하게 현장으로 가봤습니다.br br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br br 네이버TV (뉴스터)br br 페이스북 (뉴스터)br br br Audionautix의 Somber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br 아티스트: br Kevin MacLeod의 A Little Faith - Bitter Suit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br 출처: 아티스트: br Kevin MacLeod의 Dark Walk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User: 뉴스터

Views: 15

Uploaded: 2020-05-19

Duration: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