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이번엔 '나눔의 집' 내부고발…30여억 원 어디에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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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최명기 정신의학과 전문의br 김성완 시사평론가br 김두수 정치평론가br 윤기찬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br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


User: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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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5-20

Duration: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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