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19 백서 발간 "중국도 피해국...배상요구 수용 안 할 것" / YTN

中, 코로나19 백서 발간 "중국도 피해국...배상요구 수용 안 할 것" / YTN

미국과 중국이 코로나19 발생 책임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하면서 책임을 거듭 부인하고 어떠한 배상요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중국 국무원은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어 백서 내용을 소개하면서, 중국은 최근 100년간 인류가 당한 가장 큰 범위의 유행병이자 전대미문의 천재지변인 코로나19와 싸워 중대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br br 중국 정부는 또 자국도 전염병의 피해국이자 방제 공헌국으로 공정하게 대우를 받아야 한다면서 어떠한 소송의 남용이나 배상 요구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br br 아울러 중국은 시진핑 국가 주석이 직접 지휘에 나서 전면적이고 철저한 통제와 대규모 격리 조치, 그리고 대규모 의료지원을 전개했으며 두 달여 만에 신규 확진자 발생 건수를 한자리 수로 억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 특히 코로나19의 피해가 가장 컸던 우한과 후베이를 지키는 싸움에서 결정적 성과를 냈고 방제 저지전에서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중국은 또 백서에서 공개적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방제 경험을 공유했으며, 국제사회에 대한 인도적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고 자평했습니다. br br 마차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의 기업인 '신속 통로제'가 순조롭게 운영돼 독일에도 확대 적용하는 등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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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6-07

Duration: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