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저터널 공사장서 장비 깔린 외국인 노동자 사망 / YTN

여수 해저터널 공사장서 장비 깔린 외국인 노동자 사망 / YTN

전남 여수에 있는 해저터널 공사 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br br 어젯밤 10시 20분쯤 여수시 묘도동에 있는 해저터널 공사장에서 미얀마 국적 38살 A 씨가 숨졌습니다. br br A 씨는 지하 90m 터널 공사 현장에서 레일 운반 장비에 깔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나현호 [nhh7@ytn.co.k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0-06-11

Duration: 00:24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