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어터지더니 순해졌네" 노인센터 다녀온 아버지의 상처 [뉴스터]

"쥐어터지더니 순해졌네" 노인센터 다녀온 아버지의 상처 [뉴스터]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한 노인이 노인복지시설에 갔다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당사자는 말이 없었는데, 피멍을 발견한 아들이 아버지의 몸에 녹음기를 달아 폭행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소식을 [뉴스터]에서 준비했습니다.br br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br br 네이버TV (뉴스터)br br 페이스북 (뉴스터)br br br Kevin MacLeod의 Atlantean Twilight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br 출처: 아티스트: br Chris Zabriskie의 Prelude No. 8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br 출처: 아티스트: br Kevin MacLeod의 Long Note Four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User: 뉴스터

Views: 1.9K

Uploaded: 2020-06-12

Duration: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