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북전단 살포, 한미훈련보다 위험...절대 용서 못 해" / YTN

北 "대북전단 살포, 한미훈련보다 위험...절대 용서 못 해" / YTN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놓고 한미연합군사훈련보다 위험한 행위이자 선전포고라며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br br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자 신문 정세론 해설에서 대규모 합동군사연습도 엄중한 위협이지만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최고 존엄에 대한 중상 모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br br 신문은 또 남북 간 통신연락선 완전 차단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미련을 품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안기는 첫 철추라며 강도 높은 공격전이 다발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

Uploaded: 2020-06-13

Duration: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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