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업체 직원 확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업체 직원 확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업체 직원 확진br br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연구동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1명이 오늘(17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연구동 일부 층이 폐쇄됐습니다.br br 이 확진자가 반도체 생산라인과 관련없는 사무공간에서 근무해 공장은 정상 가동 중입니다.br br 이 직원은 17층짜리 SR3 연구동의 지하 2층에서 보안관련 업무를 하고 있으며 외부 의료기관으로부터 다른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안내를 받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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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6-17

Duration: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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