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폐기물 창고 진화 사흘째..."최대 일주일 더 필요" / YTN

군산 폐기물 창고 진화 사흘째..."최대 일주일 더 필요" / YTN

전북 군산 산업폐기물 저장창고에서 난 불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br 소방당국은 그제(25일) 밤 11시에 불이 난 군산시 비응도동 산업폐기물 창고에 지금까지 장비 50대와 인력 380명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길도 주변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창고에 있는 폐기물이 계속 타고 있습니다. br br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데 길게는 일주일 정도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 불이 난 창고는 지난해 폐기물을 무단으로 쌓아뒀다가 적발됐지만, 이를 치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김민성 [kimms0708@ytn.co.k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

Uploaded: 2020-06-27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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