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이슈] 미,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 '싹쓸이'

[월드&이슈] 미,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 '싹쓸이'

[월드&이슈] 미,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 '싹쓸이'br br br 전 세계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선재규의 월드앤이슈 시간입니다.br br 국제 소식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알아봅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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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0-07-02

Duration: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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