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확진 아들 간호하던 대전 거주 30대 여성 확진 / YTN

충북, 확진 아들 간호하던 대전 거주 30대 여성 확진 / YTN

코로나19에 걸린 두 살배기 아들을 돌보던 3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br br 충청북도는 코로나19에 감염돼 충북대병원에 입원한 아들을 같은 병실에서 간호하던 대전 거주 3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도 관계자는 이 여성은 병실을 나가지 않고 격리된 상태로 아들을 간호했기 때문에 외부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충북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6명로 늘었고 이 중 61명은 퇴원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2

Uploaded: 2020-07-04

Duration: 00:26

Your Page Title